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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이는 수술방법으로 3-4개월 이후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수술 방법은 전체 두개골을 여러 조각의 작은 머리뼈 조각으로 자르고, 재조합하여 정상적인 두개골 형태를 만든 다음 고정판과 나사, 철사, 또는 실로 묶에서 건물 뼈대처럼 엮어 두개골 내강의 용적이 큰 두개골의 형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수술의 장점은 수술 중에 시술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서 형태적인 교정의 효율성이 높다. 비용적 측면에서도 고가의 흡수성 고정판이나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흡수성 봉합사를 사용하여 뼈대를 연결할 경우 신연기를 사용하는 방법에 비하여 경제적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작은 머리뼈를 잘게 잘라서 뼈대처럼 엮어 크게 만드는 수술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의 머리뼈가 빈 상태로 남게 된다는 점이다. 물론 새로운 머리뼈가 자라 들어가 비어있던 부분에 머리뼈가 채워질 수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부위에는 아이가 자란 후 다시 한 번 뼈 이식 수술을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수술로 한꺼번에 두개골 내부의 용적을 늘리는 시술이므로 머리 피부가 늘어나지 않을 경우 충분히 늘릴 수 없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술 시 광범위한 두개골 절제가 동반되고, 절제된 두개골이 뇌의 경막으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에 출혈이 많아지고, 그 결과 혈량이 많아져서 수술 위험률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 경우, 마취와 수술 후 치료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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