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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정상적인 두개골이란?

2008.12.02 18:01 | Posted by KimYongOock

두개골은 여러 개의 뼈 조각이 경계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를 갖고 있다. 이러한 두개골의 형태는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두뇌 부분은 1세 이전에는 6개의 큰 뼈 조각이 연결되어 둥근 형태를 보인다.

뼈 조각들은 조각 사이의 가는 선을 경계로 연결되어 있다. 아이의 두뇌는 태어난 후 첫 6개월까지 태어날때의 용적의 약 2배가 자라서 어른의 50% 정도의 용적을 가지게 되지만, 1살이 될때는 태어날 때 용적의 3, 2살이 되면 태어날 때 용적의 4배에 이르게 되며 이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천천히 자라게 된다. 태어날 때 아이의 두개골 뼈는 얇고 부드러워 뇌가 자라면서 뼈에 주는 압력으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두개골의 큰 뼈 조각들은 서로의 경계를 유지하면서 가장 빠르게 두뇌가 커지는 생후 1년까지 급속하게 크게 되며, 칼슘화 역시 아이의 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1세 이후가 되면 상당한 칼슘화가 진행되어 두개골 뼈는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이때 두개골의 큰 뼈 조각들의 경계가 일찍 붙게 되는 경우를 가리켜 두개골 조기 유합증이라 하는데 이 경우 머리 형태가 변하게 되고
, 두뇌의 발육 및 얼굴의 형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